EZ EZViwe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막 "오는 11일까지 SETEC에서 만나요"

140개사, 200개 브랜드 참여…다채로운 특전, 창업교육 마련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3.09 16:51:4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내 140여 개사, 200여 개 브랜드가 총집합하는 프랜차이즈 창업 대축제가 막을 올렸다.

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진행된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개막식에는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 업계 대표와 각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인 샤브, 떡볶이, 치킨, 스테이크, 스시, 포장마차, 스몰비어, 김밥, 국수, 주스, 커피, 베이글, 육개장, 반찬, 순대, 청국장, 돈가스, 쌀국수, 갈비, 주막, 핫도그, 마카롱, 배달서비스 등 외식업, 도소매, 서비스업을 총망라한 업종이 참가한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주방용품, 인테리어, 디자인, 인터넷, 금융, 부동산, e-BIZ 등 프랜차이즈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들을 살펴볼 수 있다.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은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프랜차이즈산업 관련한 트렌드를 공유하는 한편,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프랜차이즈창업의 성공키워드를 제시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유익한 즐길 거리로 활기찬 정보교류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대다수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특전도 마련됐다. 가맹비 면제를 포함해 △기술이전비 지원 △인테리어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대출 등 창업지원책을 박람회 기본 특전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미래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여러 창업교육을 이틀간 무료로 시행한다.

오는 10일은 △올바른 가맹사업의 이해 △2017년 창업시장 전망 △왜? 프랜차이즈 창업인가, 11일은 △올바른 FC세무교육 △청년 CEO 성공노하우 △창업지원 활용방안에 관한 교육이 오후 1시부터 5사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가족단위의 참관객을 위해 맥포머스 체험존을 로비에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입장판매 수익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전달하고 문화공연 티켓을 사회봉사단체에 기증할 방침이다.

한편, 박람회가 진행되는 3일간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객에 한해 매일 선착순으로 50명에게 양키캔들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스템프 이벤트를 펼쳐 해외여행상품권, 대형TV, 노트북, 고급 핸드블랜더 등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