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을 서비스하는 마음골프(대표 문태식)가 지스윙과 합병 발표 후 첫 대회를 연다.

마음골프는 지스윙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체결한 총 상금 5억원 규모 대회에 티업비전 브랜딩 통합 작업을 진행, 대회 명 변경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지원 및 마케팅을 시작한다.
새롭게 변경된 대회 명칭은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이하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로 양사 브랜드 통합에 따른 참여자 확대와 이를 통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은 기존 투어와 차별화된 세계 최초의 O2O 프로골프대회다. 대한민국 남자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골프 오디션으로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없는 KPGA 투어프로와 프로 선수는 물론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티업비전과 지스윙 브랜드 통합 진행을 위해 대회 예선은 예정보다 한 달 늦어진 다음 달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스크린 예선을 통과한 120명의 선수들은 필드 본선에 오르며 출전권을 획득한 최종 14명이 대회에 진출, 투어프로 선수들과 함께 최종 샷 대결을 벌이게 된다.
예선 및 필드 본선전을 통해 출전권을 획득한 정예의 선수들은 오는 9월 인천 서구 소재지인 드림파크CC 드림코스에서 뜨거운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문태식 마음골프 대표는 "합병 후 두 브랜드의 시너지를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첫 결과물로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티업비전과 지스윙의 이용자들이 대회에 참여하고 승부를 위한 격전을 펼치며, 이를 통해 두 브랜드가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