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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일 강소기업·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92개 기업, 12개 특성화 및 기술사관고 참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3.09 15: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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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10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등과 함께 '2017 전남 동부권 강소기업 및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는 전남 동부권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특성화고 및 기술사관학교 졸업 예정자 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전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일반 채용은 물론 군복무를 대체해 산업기능요원으로서 취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된다.

현장은 채용기업과 학교부스로 구분돼 운영하며 26개 기업이 채용부스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학교부스에서는 기업의 인력 요청을 받아 적합한 학생을 추천하는 절차를 거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일반 채용 또는 산업기능요원 채용 기업 92개사와 특성화고 10개교, 기술사관 2개교 졸업 예정자 등 일반 구직자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기업·학교·구직자 간 현장 채용상담과 면접을 통해 일반 채용은 물론 산업기능요원 채용까지 이뤄진다.

강효석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구직자는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은 적합한 인력을 발굴하는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선업 채용박람회, 온라인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