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엠블호텔 여수가 이달부터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아드리아'에서 육즙 가득한 고기와 참나무 향을 가미한 바비큐 프로모션 '브라질리언 바비큐'를 선보인다.
이번 '브라질리언 바비큐' 프로모션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다양한 소스와 샐러드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엠블호텔 쉐프가 즉석에서 잘라 제공하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산, 호주산 등의 고급 고기만을 이용해 고기에 가장 알맞은 굽기를 선보이며 최고의 육질과 육즙을 표현해 낸다. 더욱 눈 여겨 볼 것은 콥 샐러드, 발리 샐러드 등이 기본으로 서비스되어 고기의 느끼함까지 잡아줌과 동시에 무한리필이라는 점 이다.
이와 더불어 엠블호텔에서는 브라질리언 바비큐 런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한다. 남미 특유의 지리와 기후적 조건으로 고품질의 남미 와인 5종을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또한 생맥주 '2+1' 행사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