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년도 동반성장 실적 경영평가에서 공기업부문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정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는 '상생협력법 제19조'에 의거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노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동반성장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추진의지와 성과공유 R&D 플랫폼을 통한 기술선도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중소기업 성장지원과 KOTRA 협업 해외동반진출 지원에 대한 핵심과제 등을 통해 대·중소기업동반성장에 기여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발전산업 협력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조성과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확대를 통한 기업성장 제고노력 부문에서 가점을 받았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년간 동반성장분야에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을 비롯한 대통령 표창 4점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기관표창 그랜드 슬램'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