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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인일자리 창출 위한 '금연지킴이' 교육

11월까지 금연구역 홍보 및 흡연자 계도 나서

김성훈 기자 기자  2017.03.08 1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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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7일 노인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그린공연단 금연지킴이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양시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금연지킴이 활동은 11월까지 지속되며 만안에서 45명, 동안에서 45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한다.

어르신들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원 △금연거리 △주통행로 버스정류장 △지하상가 등에서 시민들에게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흡연자를 계도하게 된다. 더불어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됨을 안내한다.

이날 어르신들은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로 건강하고 쾌적한 금연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필운 시장은 "금연구역 내에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흡연자를 계도하고 지속적으로 금연구역을 관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