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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뉴 라이즈 본격 출시 "국내중형세단시장서 비상하라"

국산중형최초 8단자동변속기 '신차급'…고객 위한 4대 케어 패키지 눈길

전훈식 기자 기자  2017.03.08 1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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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는 치열한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고객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 중심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자신했다.

'신차 수준'의 쏘나타 뉴 라이즈는 고객에게 보다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 '뉴 라이즈(New Rise)'라는 펫네임(pet name·차량 콘셉트와 성격 나타내는 애칭)을 부여했다.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부상하다'를 뜻하는 'Rise' 합성어인 '뉴 라이즈(New Rise)'는 주행 및 핸들링 등과 같은 자동차 본질은 기본적으로 갖추면서 과감한 혁신을 기치 삼아 고객 기대 이상 상품성을 갖춰 완전히 새롭게 등장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신차급 외관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 △강화된 안전·편의사양 △다이내믹한 성능 △강화된 내구성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 및 2.0터보 모델은 터보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2.0터보엔 국산 중형 최초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면서 가솔린 모델과는 또 다른 스포티한 성능과 분위기를 갖췄다.

여기에 '고객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만든 4대 케어 패키지는 쏘나타 뉴 라이즈만의 특별한 배려가 있는 선택형이다. 고객 니즈에 따라 △패밀리 △레이디 △스타일 △올시즌, 총 4가지 패키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패밀리카'로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패밀리 케어'는 주간 주행 중 뒷좌석에 앉은 가족 눈부심을 차단하는 사이드 커튼과 뒷유리 전동 커튼이 포함된다. 뒷좌석 열선시트와 운전자를 위한 전동시트, 럼버서포트(허리 지지대) 등으로 구성됐다.

여성 선호도가 높은 주요 편의·디자인 사양으로 구성된 '레이디 케어'는 주차 시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버건디 컬러 천연가죽 시트 등이 적용된다.

차량 내외관 스타일을 세련되게 꾸밀 수 있는 '스타일 케어'는 △LED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휠 △모카브라운 컬러 인조가죽시트 등이 포함됐다.

계절변화에 민감한 고객들을 위한 '올시즌 케어'는 △앞좌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휠 △뒷좌석 열선시트 등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부담을 덜어낸' 합리적인 가격도 인상적이며, 1.7디젤과 1.6터보 트림을 기존 3개에서 4개로 늘려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신설된 프리미엄 트림에는 △LED 바이펑션 헤드램프 △18인치 알로이휠 △슈퍼비전 클러스터 △천연가죽시트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쏘나타 뉴 라이즈 판매가격은 △2.0가솔린 2255만~2933만원 △1.7디젤 2505만~3118만원 △1.6터보 2399만~3013만원 △2.0터보 2733만~3253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뉴 라이즈는 직접 보고, 타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차"라며 "특히 차량 구매경험이 없거나 첫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접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