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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서 '친환경제품' 진면목 공개

친환경 인증 제품 전시 및 체험활동 활발

이승재 기자 기자  2017.03.08 13: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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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내 친환경제품들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한창이다. 친환경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회 내 친환경 문화와 제품 보급 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다양한 제품군과 체험활동을 총망라한 행사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실과 함께 8일과 9일 이틀 동안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7 국회 친환경제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회에 앞서 이정섭 환경부 차관,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송옥주 의원, 한정애 의원, 강병원 의원, 신창현 의원, 서형수 의원, 이용득 의원, 이정미 의원,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해 개최 행사를 열었다.

환경마크 인증제품 전시관은 주거 공간, 학교 공간, 사무 공간 별로 제품들을 전시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올해 초 통합된 환경 분야의 인증로고를 홍보할 예정이다.

그린카드v2관은 친환경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4%까지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제도를 홍보하고, 친환경자동차 충전요금 할인, 커피숍 할인 혜택 등 그린카드v2의 새로운 혜택을 소개한다.

친환경활동 체험관에서는 자전거 자가발전을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국립공원 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또한 '혁신형 에코디자인 전시관'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환경친화형 구이용 숯 연료부터 젖지 않는 우산과 휴대용 정수물병 등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만날 수 잇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장은 "앞으로 국회 전시회가 국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이끌어가는 친환경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