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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 개원

송성규 기자 기자  2017.03.08 1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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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를 개원하고 '공부의 신'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

시는 오는 11일 진남체육공원에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초·중·고 교장과 학부모, 학생들을 초청해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를 개원한다.

오후에는 개원기념으로 학동 여수문화홀에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특강이 이어진다. 강 대표는 학부모와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와 미래 비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 대표는 사회적기업 공신닷컴을 설립 후 서울시교육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강성태 66일 공부법''미쳐야 공부다' 외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이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jtbc 비정상회담, EBS 부모 등 방송에 출연하고 신문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센터 개원과 함께 본격적으로 교육계와 지역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과 창의인성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지방이라는 지역적 한계로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욕구를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침체된 여수 교육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시가 지역 교육관련 시민사회단체와 논의한 결과 성과물 중 하나이고,창의·인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지역 학부모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