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혼쇼는 절단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직퍼프가 연일 호평받는 중이라고 7일 소개했다.

매직퍼프는 볼이나 이마 등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둥근면'과 눈, 코, 입 등 꼼곰한 메이크업이 필요한 부위를 위한 '칼선 부분'이 모두 있어 사용성이 강화됐다.
소재도 업그레이드돼 시중에 판매되는 저가형 제품과는 달리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혼쇼 관계자는 "혼쇼 매직퍼프는 생김새때문에 일명 '똥퍼프'라고도 불리며, 촉촉한 피부결을 표현하는 물광메이크업 도구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논라텍스 소재를 사용해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히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 타 퍼프에 비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