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애프터펄스'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애프터펄스'는 콘솔 게임 수준의 퀄리티로 '손 안의 정통 1인칭 슈팅게임(FPS)'이라 불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현재 안드로이드 시장으로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스페인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머트와 윈윈해 글로벌 시장 출시 후 '실시간 멀티플레이'와 '사실적 그래픽'을 강점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애프터펄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는 15일 선보일 예정"이라며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best of 2015'에 선정된 게임"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게임빌은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며 참가 유저들에게는 출시 후 5일간 출석 보상 형태로 '골드' '무기상지'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