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엘케이(094190)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사이프펀드(SIPE Fund Inc.)와 자회사 두모전자 지분매각을 통한 대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4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엘케이는 전일대비 10.63% 상승한 16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엘케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사이프펀드(SIPE Fund Inc.)와 자회사 두모전자 지분매각을 통한 2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이 회사는 종속회사 두모전자가 사이프펀드를 대상으로 2614만1176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었다.
이번 투자계약은 이엘케이가 100%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두모전자 지분의 42%를 사이프펀드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결됐다. 그동안 이엘케이는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의 하나로 자회사 두모전자의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