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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강남권 최초 희망장난감도서관 개관

65호점 서초관…150종, 300점 장난감 갖춰

백유진 기자 기자  2017.03.07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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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004170)그룹은 서초구 보훈회관에 희망장난감도서관 65호점인 서초관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아동들의 다양한 장난감 놀이는 물론 장난감 대여도 가능한 복합 놀이공원으로 신세계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서초관은 강남권에서 처음 개관하는 희망장난감도서관이며 서울에서는 여덟 번째다. 총 109㎡의 면적에 150종, 300점의 장난감이 구비됐고 △세척실 △수유실 △시간제보육실 등도 갖췄다.

초등학교와 인접한 위치에 자리한데다 내방역과도 가까워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신세계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서초구민이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이번에 강남권 최초로 희망장난감도서관을 개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역사회 미취학 아이들의 건강한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신세계그룹은 서초관을 포함해 전국에 총 65개의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객은 약 20만명이다. 올해 안으로 70호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7일 오후 4시에 서초구 보훈회관에서 열리는 개관식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수한 서초구의회 의장 △정원만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부회장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박주형 센트럴시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