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마로푸드서비스(대표 정현식·220630)의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는 봄을 맞아 불갈비치킨버거와 복숭아에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불갈비소스가 베이스인 불갈비치킨버거는 바비큐맛으로 시즈닝한 치킨패티를 사용, 기존 버거류와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선보인 복숭아에이드는 500원 추가 시 대용량 '맘사이즈(20온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불갈비치킨버거와 복숭아에이드는 상큼하면서도 입맛을 돋우는 간식으로 손색없는 메뉴"라며 "고객들이 알뜰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