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많은 사람들이 위기라고 말한다. 부동산 가격이 더 이상 오르지 않아서, 수익률이 떨어져서, 금리가 올라 위기라고 한다. 하지만 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지금도 여전히 저금리 시대이고, 오히려 투자의 호기가 될 수 있다.
대출을 통해 수익률을 높이는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보다 중요한 수익형 부동산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바로 '공실'이다.
아무리 금리가 오르고 부동산 거품이 꺼져도 매달 현금을 따박따박 통장에 꽂아주는 수익형 부동산은 부동산의 꽃이자 미래다.
'월세 부자의 비밀노트'는 살고 있는 집을 제외하면 현금 동원 능력이 없는 하우스푸어들이 대부분인 이 시대에, 왜 수익형 부동산으로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해주는 책이다.
지금 당장 일을 하지 않아도 월세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수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비밀을 알아보자. 책비 펴냄, 가격은 1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