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전개하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지방시(GIVENCHY)는 2017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로트와일러(Rottweiler)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로트와일러는 지방시를 대표하는 인기 프린트로 남녀를 불문하고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 버전 로트와일러 프린트는 아웃라인을 화이트 컬러로 표현해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캡슐 컬렉션에는 △스웻 셔츠 △폴로 셔츠 △백팩 △스냅백 △파우치 △지갑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돼 있다. 유니섹스 스타일로 성별과 상관없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