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개발한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28일 시작했다.

'프로야구 H2'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야구단을 운영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실시간 리그 진행 △팀 고유 특성 △선수 성장 시스템 등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승부 예측 시스템과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시각 자료)은 프로야구 H2만의 강점이다.
엔씨소프트는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 300캐시·3만포인트와 선수 프리미엄 팩 아이템을 제공하고, 아이템은 게임 출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사전예약 페이지의 미니게임 '내을은 야구왕'에 참여할 수 있다.
'내일은 야구왕'은 국내 10개 프로야구단 중 선호구단을 선택하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 모든 참가자들의 포인트를 합산하는 구단 총력전과 친구 추천 이벤트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