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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골프장 '아시아 100대 골프장' 꼽혀

아시아 19개국 대상 선정, 골프 한류 기대

장철호 기자 기자  2017.02.28 1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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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수경도골프&리조트(사장 박영귀)가 지난해 아시아 100대 골프장 중 한 곳으로 꼽혔다. 지난 27일 중국 알리, 운고골프가 주관하고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여수경도골프장은 해당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시아 19개국을 대상으로 80명의 전문평가위원의 실사와 1000명의 대중패널, 63만명의 아시아 골퍼 온라인 평가 등을 종합해 선정한 것으로 기존 북미권이 주도했던 시장 평가에서 다소 소외됐던 아시아권 골프장들이 조명을 받는 기회가 됐다.

여수경도골프장은 이미 국내 다양한 평가에서 10대 골프장에 네 차례나 이름을 올린 바 있고 골퍼들의 '핫플레이스' 중 한 곳으로 꼽혀왔다. 그중에서도 금오-돌산코스는 PGA규격의 코스 세팅과 남해의 수려한 경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코스로 내장객 60% 이상이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고객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경도는 미래에셋그룹이 1조1000억원 규모의 지역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최고급 숙박시설과 휴양편의 시설이 추가로 마련될 예정으로 주목받는 지역이기도 하다.

박영귀 여수경도골프&리조트 사장은 "명예로운 자리에 오르게 해주신 아시아 골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골프 한류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