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전략 스마트폰 'LG G6' 공개 직후부터 전방위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며 출시 전 인기몰이에 나섰다.
LG전자는 27일부터 전국 이동통신 3사 대리점을 비롯해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총 3000여 개 매장에 'LG G6' 체험존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G6를 공개 12일 만인 다음 달 10일 한국에서 처음 출시한다. 제품 공개에서 출시 사이 기간을 최소화해 상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G G6는 △18:9 비율의 5.7인치 '풀비전' △더욱 진화된 광각 카메라와 쿼드 DAC 등 다양한 편의기능 △카툭튀 없이 매끈한 일체형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는 G6 TV 광고도 27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손 안에 폭. 넓은 세상'이라는 카피로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표현했다.
한편, LG전자는 다음 달 2일부터 9일까지 'LG G6' 예약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규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전무)는 "출시 전임에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속도를 높여 LG G6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