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권봉석 LG전자(066570) HE사업본부장(부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R&D 캠퍼스에서 열린 2017 LG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내년 폴더블 올레드TV' 출시를 암시했다.
권 부사장은 미래형 티비는 어떤 형태가 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내년 출시되는 TV제품으로 답을 대신하면 안되겠냐"고 말을 아꼈다.
이어 "플랫패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그 다음 어떤 단계로 발전된다는 것은 아시는 바와 같다"며 "일반적으로 산업계에서 인식하는 디스플레이 발전 패턴을 따라갈 것"이라고 폴더블 TV로의 진화를 전망했다.
업계에선 플랫패널,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다음 단계는 자유자재로 접히는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보고 있다.
한편, 권 부사장은 신제품 발표회 장 내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 설치 시 디스플레이를 휘어서 설치했다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대로 들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