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규 기자 기자 2017.02.23 15:04:15
[프라임경제] 광양에서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다.
광양경찰서는 23일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A씨(26)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14년 11월25일께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아들(당시 2세)을 훈육한다며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2일 A씨를 구속하고 아들을 살해한 경위와 시체 유기 장소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