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지난 22일 2017년도 재해예방사업 등 건설사업에 조기발주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산청군은 최근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 영세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17년에 계획된 재해예방사업 7개소 80억원의 사업을 이달 말까지 100%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해위험개선지구 1건(30억원), 재해위험저수지 2개소(1억5000만원), 급경사 붕괴위험지구 2건(29억), 소하천 2건(19억) 등의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게 된다.
권무진 안전건설과장은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로 우기 전 위험요소를 없애 안전한 산청군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기발주를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