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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클래식·정교함 갖춘 TP 컬렉션 퍼터 선봬

정확한 밀링·새로운 퓨어롤 인서트 적용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2.21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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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친)는 프리미엄 레벨로 향상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TP 컬렉션 퍼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P 컬렉션'은 더욱 정교한 퍼팅을 위해 PGA 톱 골퍼 제이슨 데이와 더스틴 존슨의 퍼터 페이스 인서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퓨어롤 인서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퓨어롤 인서트는 45° 그루브보다 더 부드러운 폴리머 소재를 결합해 볼의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포워드 롤을 향상시켜 우수한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을 경함할 수 있게 했다. 

TP 컬렉션은 '주노' '소토' '멀렌' '버윅'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먼저 '주노'와 '소토'는 클래식하게 디자인된 블레이드 퍼터다.

두 제품 모두 헤드에 교체 가능한 1~2개의 10g 무게추가 탑재돼 자신에게 알맞은 스윙 웨이트로 조정할 수 있으며, 힐과 토우에 무게 중심을 둬 최적화된 밸러스와 컨트롤, 그리고 타구감까지 선사한다. 

'주노'는 지난해 라이더컵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처음 사용한 퍼터로 '소토'보다 조금 더 각진 헤드모양을 갖췄으며 상단에는 짧은 싱글 사이트라인을 적용했다. 

'소토'는 엣지가 짧고 둥글며 뒤쪽 캐비티에싱글 사이트라인이 갖춰졌다. '소토'와 '주노'에는 모두 '플러머넥 호젤'이 적용됐으며 '소토'의 호젤은 홈을 파서 중량을 조금 더 낮췄다. 

'멀렌'과 '버윅'은 TP컬렉션의 클래식한 말렛형 투어용 모델로 교체 가능한 두 개의 5g 무게추가 탑재돼 자신에게 알맞은 스윙 웨이트로 조정 가능하다.

'멀렌'은 더 작아진 소형 말렛 디자인으로 뒤쪽 캐비티에 두 개의 사이트라인이 있고 짧은 'S자' 모양의 호젤이 38도의 토우행을 제공한다. 

'버윅'은 '멀렌' 보다 조금 더 전통적으로 둥글게 제작된 말렛형으로 뒤쪽 캐비티에는 두꺼운 탑라인과 싱글사이트라인이 자리하며, 살짝 낮춘 캐비티와 3/4 싱글밴드 샤프트는 페이스의 밸런스 행을 맞춰준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관계자는 "'TP 컬렉션'은 각각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골프명소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코스의 지역, 지방,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