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원도에 위치한 휘닉스 평창은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 고'의 선풍적인 인기에 맞춰 포켓몬 고 게임을 이용한 '휘팍가서~ 포켓몬 잡자' 이벤트를 오는 3월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휘닉스 평창이 지정한 포켓스탑 3곳을 방문해 게임화면을 캡처한 후 이벤트 데스크에 캡쳐한 화면을 보여주면 실제 몬스터볼을 제공한다.
몬스터볼 안에는 포켓몬 캐릭터 피규어 및 리프트권, 휘닉스 블루캐니언 이용권, 할인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들어있다.
특히 현재 휘닉스 평창은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다수 위치하고, 다양한 아이템과 희귀 포켓몬이 출연해 이미 포켓몬고 마니아들에게 '포세권' 및 '포켓성지'로 자리 잡았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리조트 및 스키장 내 넓은 부지에서 안전하게 포켓몬 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점을 이용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를 진행하자마자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젊은 연령층 등 다양한 고객으로부터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한편 포켓스탑은 스키하우스 매표소 앞, 휘닉스 평창 호텔 앞, 그리고 휘닉스 스노우파크 정상인 '몽블랑' 등 세 곳이며, 이벤트 데스크는 스키하우스 1층 고객센터에 마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