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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맑은티엔'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하영인 기자 기자  2017.02.21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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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차음료 '맑은티엔'이 독일 '2017 iF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7)'에서 패키징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캔커피 '맥스웰하우스'로 동일 부문 본상을 받은 데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맑은티엔은 '싱그럽게 빛나는 자연의 청량함', '곡물차와 함께하는 맑은 하루'라는 중의적 의미를 제품명에 내포하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 콘셉트를 바탕 삼아 맑은티엔을 즐기기 좋은 날씨와 상황을 부드러운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옥지성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이번 iF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동서식품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5000여개 응모작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