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게임즈(095660·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마음의 소리 with 네이버 웹툰'에서 신규 콘텐츠 '러쉬 앤 챕터'를 업데이트 했다고 20일 밝혔다.
'러쉬 앤 챕터'는 기존 일반 모드와 차별화된 신규 콘텐츠로, 1부터 10스테이지까지 연속적으로 몬스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콘텐츠보다 많은 유료 재화와 히어로 뽑기권을 보상을 제공하고 스페셜 웨퐅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총 20단계까지 마련된 신규 콘텐츠 '러쉬 앤 챕터'는 일반 모드와 헬모드 각각 30별을 달성하면 입장 가능하다.
아울러 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재화를 제공하기 위해 주간 미션 콘텐츠를 추가했으며, 주말 핫타임의 보상도 기존 130%에서 200%로 상향 조정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수동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 이용자가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