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대표 데이비드 찬)가 봄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겸비한 '아디퓨어윈드 재킷'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디퓨어윈드 재킷'은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에 꼭 필요한 바람막이 제품으로, 가볍고 통풍성이 좋은 클라이마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땀과 열은 빠르게 배출시켜 외부 찬 바람은 차단해 봄 라운딩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또한 따가운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upf50+ 기능을 적용했고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소재를 사용해 어두워지는 늦은 시간까지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에게 매우 유용하다.
아디다스골프 관계자는 "이번 윈드재킷은 아디퓨어 컬렉션인 만큼 모던·슬림하고 세련된 핏감이 특징"이라며 "모노톤 컬러를 사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워 프리미엄 골프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필드를 벗어나 일상 생활에서 착용해도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어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