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떡담이 입학과 졸업 시즌을 맞아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DIY 나만의 답례떡'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떡담은 더 많은 종류의 떡으로 다양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존 50여종의 떡 종류에서 약과, 다식, 강정류 등을 추가해 70여가지로 늘려 떡 메뉴를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떡담의 'DIY 나만의 답례떡' 서비스는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용기부터 떡 메뉴, 감사 문구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다.
1구부터 12구까지 6종류의 용기와 70여 종류의 떡 메뉴로 이론상 3조까지 조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답례떡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자신만의 답례떡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떡담의 다양한 서비스 중 인기가 높으며 최근 졸업시즌을 맞아 졸업식 축하용 선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