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카-콜라사는 저자극·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배우 박보영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늘 활기 넘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보영씨의 매력과 토레타의 맑고 상쾌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메마른 일상 속 수분이 필요한 순간 토레타로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깨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올해 광고에서 토레타와 함께 일상생활을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고 가볍게 마시는 토레타로 기르는 일상 속 수분습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내달 초 선보일 광고에서는 박보영이 CM송도 직접 부른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토레타는 트렌디한 수분 보충을 원하는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박보영 음료'로 불리며 일상 속 즐거운 수분보충을 돕는 음료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토레타는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