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신 기자 기자 2017.02.10 21:45:53
[프라임경제] 유병훈 하남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본격적으로 다가온 선거를 앞두고 "이번 재보궐선거는 정치인이 아닌 행정전문가를 뽑아야 하고, 시민을 위해 헌신할 진정한 머슴이 필요한 시기"라며 하남시장 머슴론을 내세웠다.

지난달 초 하남시장 재보궐선거에 공식출마를 선언한 유 후보는 "하남 시민임을 자랑스러워 할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선거에 임하는 전략으로 "큰 전략보다는 '흘린 땀 방울 하나하나'의 댓가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여성이 행복한 하남을 만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공 산후조리원을 설립 △시립여성회관을 건립 △다양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지원을 확대 △다양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지원 △다양한 영·유아 보육시설의 지원을 꼽았다.
그러면서 청년의 꿈이 이뤄지는 하남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공약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시 장학금 100억원 조성에 대한 청사진도 내놨다.
또 사회적약자를 위한 공약으로 △노인 복지사업 확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시행 △장애인 맞춤형 복지 제공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아울러, 하남의 교육 발전 위한 공약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인프라 구축 △보육교사 처우개선 △무상급식 확대 추진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무료학습센터 설치 △평생교육관 건립 등을 주장했다.
유 후보는 시민 안전과 편의성 확보측면에서 교통망 확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한강변 복합 시설을 확충 △그린벨트 내 축사창고 양성화 △시민 안전 시스템을 구축 △공영주차장을 건립 △기업유치를 위한 제도적 장치마련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 시장, 볼거리, 편의시설 확충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끝으로 유 후보는 "행정전문가로서 부정척결과 강직한 목민관이 선결돼야 한다"며 "15대를 살아온 하남을 위한 뚜렷한 목표와 신념이 있기에 결코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