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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함안부군수, 국고 확보 및 신속집행 총력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2.10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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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종화 함안부군수는 10일 실과·사업소·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국·도비사업 확보대책 및 2017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1752억원으로 설정했으며 현안사업 57건과 신규사업 50건 등 총 107건의 국·도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키로 의결했다.

또 신규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현안사업의 안정적 확보 및 누락된 사업의 재점검을 계획하고,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한 각 부서별 추진계획 및 문제점과 그에 따른 대책도 보고했다. 이를 위해 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설치하고 집행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사업집행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김 부군수는 "신규과제로 발굴된 사업과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필요한 국‧도비를 꼭 확보할 것"을 강조하고 "재정 신속집행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16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목표대비 103.3%의 집행률을 달성해 전국 군부 대상 기관에 선정, 4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