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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외국계 회원사 대표 초청 간담회' 진행

코스닥시장 활성화·외국인 투자 촉진 방안 마련

추민선 기자 기자  2017.02.10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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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투자 수요를 다변화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자 10일 '외국계 회원사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과 CLSA증권, JP모간, BNP파리바 등 외국계 회원사 약 10개사의 임원 참석한 가운데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으며 외국인 투자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하이테크 혁신 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미국 나스닥시장의 사례를 거울 삼아 기술주 중심시장인 코스닥시장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이 논의됐다. 회원사 대표들은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위해 KOSDAQ Market Bi-weekly 등과 같은 다양한 시장 및 개별 기업에 대한 정보의 지속 제공 필요성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코스닥 투자수요 확대를 위해 코스닥 종목을 기초로 하는 선물, ETF·ETN 등 다양한 투자 및 헤지상품의 개발을 요청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은 업계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확대 및 'Kosdaq Market Bi-weekly' 발간 등 외국인 투자자 유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