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자사 '나이트 슬링거,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피싱마스터' 게임 3종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나이트 슬링거는 오는 22일까지 게임 플레이 후 획득한 초콜릿 조각이 많은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직접 초콜릿을 보내주는 '초콜릿 수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어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오는 16일까지 접속 시 게임 내에서 매일 초콜릿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모은 초콜릿을 교환소에서 '초월펫 티켓' '라피스' 등 고급 재화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 '피싱마스터'는 13일부터 17일까지 게임 내에 '초콜릿 미끼'를 등장, 밸런타인 알파벳을 낚시로 획득하면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게임빌 관계자는 "'나이트 슬링거'는 실제로 초콜릿을 받을 수 있는 스킨십 이벤트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특정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게임 내에 관련 묘미들을 지속 추가, 유저들의 성원에도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