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와이엠티와 코미코의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와이엠티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2015년 매출액 318억3900만원, 세전순이익 51억2300만원, 순이익 43억1100만원을 시현했다. 상장주선인은 하나금융투자다.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미코는 2015년 매출액 841억7300만원, 세전순이익 119억1000만원, 순이익 7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