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 전문 브랜드 오설록은 봄을 맞아 신선한 생딸기와 제주 발효차 삼다연이 만나 깊고 진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 4종'을 개발해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시즌 메뉴는 '스위트 스트로베리 위드 티'를 메인 콘셉트로 한다. 신선한 생딸기의 상큼한 맛과 제주 대표 발효차인 삼다연의 깊고 진한 풍미가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과일 및 달콤한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해 '스트로베리 티 오프레도''스트로베리 티 라떼''스트로베리 티 요거트'와 디저트 티푸드''스트로베리 그린티 퐁듀'까지 총 4종으로 구성했다.
깊고 진한 맛의 티쉐이크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더해진 '스트로베리 티 오프레도'와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달콤하면서도 깊고 그윽한 차의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티 라떼'가 소비자들의 봄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새콤한 요거트를 더한 스무디 타입의 '스트로베리 티 요거트'는 통해 상큼한 딸기와 깊고 중후한 발효차의 맛과 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티 퐁듀에 새콤한 생딸기와 다양한 티푸드를 풍성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스트로베리 그린티 퐁듀'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봄의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티 시즌 메뉴 4종'은 8일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