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특별하고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최고급 혜택으로만 구성된 '비 마이 밸런타인데이 패키지(Be My Valentine’s Packag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 패키지는 도심 속 5성 호텔 스위트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룻밤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꿈 같은 럭셔리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클럽 주니어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대표 레스토랑인 'Table34' 수석 셰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히 준비한 최고급 스페셜 디너 코스(44만원상당)를 연인과 같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과 간단한 식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이용 혜택에 이어 각종 시그니처 아이템이 담긴 '인터컨티넨탈 컬렉션 박스' 등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 천일오토모빌이 제공하는 플래그십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Range Rover) 차량으로 호텔과 자택 간 왕복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객실 내 인터넷 무료제공 및 사우나를 포함한 호텔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등 호텔 내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에 요청하면 오후 4시까지 여유로운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7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10일부터 14일까지 하루 5객실에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