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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 성료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학생 및 학부모 150개팀 대상 운영

김은경 기자 기자  2017.02.04 02: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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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이사장 정찬민, 이하 진흥원)은 사물인터넷(IoT) 저변 확대를 위해 겨울방학 동안 개최한 '2017 사물인터넷 겨울방학캠프'를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총 51개교 150팀을 선정해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필수인 사물인터넷, 드론 등의 코딩교육을 통해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으로 지난 달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월2일까지 총 10회차 과정을 실시했다. 

지난 2015년부터 방학 때마다 열린 '사물인터넷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사물인터넷을 경험하며 생활 속 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도 높이고, 가족간 유대감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이지후 학생(신봉초, 6학년)의 학부모는 "기대 이상의 양질의 수업을 받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코딩교육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이 사물인터넷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해 미래 융합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