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설 연휴 동안 집안일이나 여독으로 오히려 피로를 누적한 상태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 피부까지 지친 상황에서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손쉬운 홈케어 비법을 아이오페가 3일 제안했다.
명절 스트레스로 피로한 주부의 경우 피부에 더욱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해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아이오페는 설명했다. 먼저 세안 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워터 에센스를 화장솜에 듬뿍 적셔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쓸어내듯이 발라주면 좋다는 설명. 그 다음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세럼과 크림을 이마, 눈가, 볼, 입가까지 꼼꼼히 발라주면 금상첨화다.
피부 컨디션이 많이 지쳐 평소보다 훨씬 푸석하고 칙칙한 상황이라면 오일을 통해 케어를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우 건조한 타입이라 반드시 무거운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용하는 크림과 섞어 바르기 용이한 워터 타입의 오일을 활용하는 게 편리하다.
아이오페의 경우 '라이브 리프트 세럼'이라는 제품을 판매 중이다.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용설란의 생생한 에너지를 담고 있다.
아이오페 '골든 글로우 페이스 오일'은 흡수가 빠른 워터 오일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스킨 케어 제품과 블렌딩이 용이해 피부 보습 강화에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