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대 골프용품 유통회사 골프존유통의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은 서울 잠실동에 '골프존마켓 잠실점'과 서울 구의동에 '골프존마켓 광장점'을 각각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골프존마켓은 이번 잠실점과 광장점 오픈으로 수도권 22개, 지방 11개, 전국 골프존카운티 프로숍 5개 등 총 38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국 최다 매장 수를 기록하게 됐다.
골프존마켓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잠실점과 광장점에서 5일까지 사용하던 중고클럽을 가져오면 고가에 매입하는 '중고클럽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2월 한 달간 5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의 5%를 할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데니스골프 여행용 캐리어 증정를 증정한다. 또 2월 한 달간 골프그립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각 매장 방문고객 전원에게 골프존마켓 티 케이스도 선물한다.
아울러 골프클럽 특가전도 마련했다. 특가전에서는 젝시오 FG드라이버를 비롯해 △테일러메이드 M2 드라이버 △브리지스톤 J815 드라이버 △야마하 RMX 02 드라이버 △투어스테이지 V300 4 아이언세트 △브리지스톤 J15CB 아이언세트 △젝시오 FG 6 아이언세트 △혼마 HZ-T1 아이언세트 △마루망골드2 아이언세트 등 드라이버와 아이언, 풀세트까지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한편, 골프존마켓 잠실점은 송파구 삼전사거리에서 잠실역 방면 100m에, 골프존마켓 광장점은 광진구 구의사거리에서 올림픽대교 방면 500m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