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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최고 야심작 'GBB 에픽' 선봬

초경량 카본소재·티타늄 소재 결합…관용성·스피드 극대화

김경태 기자 기자  2017.02.01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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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가 그동안 숨겨왔던 최고의 야심작 'GBB 에픽'을 1일 공개했다. 

'GBB 에픽'은 그동안 어느 곳도 시도하지 않았던 혁신적을 적용한 제품이다. 먼저 'GBB 에픽' 드라이버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로 페이스 뒷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두 개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기술이다. 

가볍고 강한 두 개의 티타늄 바가 임팩트 시 헤드 크라운과 솔의 휘어짐을 줄여 줘 볼에 전달되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가 더 높은 탄성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돼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최고치까지 늘어났다. 

또 가볍고 강한 트라이엑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과 솔에 적용하고 초경량 티타늄 소재의 엑소케이즈를 사용해 혁신적으로 여유 무게를 만들었다. 이 여유 무게를 재배치해 관용성이 극대화된 점도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어드저스터블 페미리터 웨이팅으로 무게 추의 위치를 조절해 좌우 약 21야드까지 다양한 구질의 구사가 가능하게 됐다. 

크라운에는 공기역할 전문가들과 함께 개발한 스피드 스텝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공기저항이 최소화됨으로써 헤드스피드도 향상됐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GBB 에픽은 이제껏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제품이다. 제일브레이크 테크놀로지로 우리는 R&A 룰을 지키면서 볼 스피드를 극대화했다"며 "새로운 차원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2일 출시되는 GBB 에픽은 △GBB 에픽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스핀량과 탄도 조절이 가능한 GBB 에픽 서브 제로 드라이버 △ 페어웨이 우드 4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