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을 앞두고 태블릿PC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는 26일 저녁 7시(현지시각) 갤럭시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초청장을 글로벌 미디어에 전송했다.

삼성전자 측은 "태블릿 PC를 출시한다는 것 외에는 공개해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최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갤럭시 탭S3로 추정된다.
갤럭시 탭S3는 2015년 8월 국내 출시된 갤럭시 탭S2의 후속작이며, 9.6인치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후면 1200만 화소·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레스 컨퍼런스는 삼성전자 뉴스룸(news.samsung.com) 또는 삼성 갤럭시 홈페이지(www.samsung.com/galaxy)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년 이 전시에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공개해왔지만, 올해는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인해 한 달여 공개가 연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