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북의 '경제사령탑'인 경제부지사에 우병윤 현 정무실장이 선임됐다.
경상북도는 최근 경제부지사 공모를 실시, 현 우병윤 정무실장을 경제부지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우병윤 신임 경제부지사는 청송군 출신으로 총무처 사무관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내무부를 거쳐 경상북도 주요부서를 거치며 행정현장경험을 토대로 경상북도공부관경북도 초대정무실장을 역임했다.
그는 대구 대륜고를 거쳐 경북대 임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부인 손우영 여사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임 경제부지사 취임식은 다음 달 3일 열릴 예정이다.
경상북도 초대정무실장을 역임하기도 한 신임 우병윤 경제부지사는 원만한 대인관계와 현장에서 처리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1급 상당의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의 경제행정전반에 걸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새로운 경제 콘텐츠 개발로 김관용 도지사의 핵심공약과 경북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결정에 참여하며 경제와 관련된 모든 조직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