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카카오내비, 설 연휴 길 안내 1200만건 기록

황이화 기자 기자  2017.01.31 15:20: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자사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가 설 연휴 기간인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1200여만건의 길안내 수를 기록하며 단일 기간 최다 길안내 기록을 경신했다고 31일 밝혔다. 

검색 및 경로 재탐색을 뺀, 길안내를 시작한 기준의 기록이며 가장 길안내가 많았던 날은 설 연휴 시작 전일인 26일과 설 당일인 28일이었다. 전·후일 대비 약 30%가량 많았으며, 26일의 최다 검색 목적지는 주유소와 이마트였다.

설 당일인 28일에는 쇼핑몰이나 역·터미널·공항 등 교통 거점을 검색한 사람들이 많았다.

설 연휴 기간 최다 검색 목적지 1~10위에는 '하남스타필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쇼핑몰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국내선' '서울역' 등 교통 거점이 올랐다.

한편, 카카오는 연휴 시작 전, 지난 3년간 명절 연휴의 카카오내비 주행 데이터를 위시해 가장 도로가 붐비는 일시를 26일과 28일 오후로 예측, 실제 이용 기록 역시 예측과 일치했다고 전했다. 

이에 카카오는 카카오내비 이용자가 급증하는 설 연휴를 맞아 이용자에게 정확하면서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 모니터링 인력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