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천시(시장 조병돈) 모가면 서경1리 마을회(이장 한대수) 50여명 회원은 자신들이 가꾸고 만든 댑싸리 빗자루 400개를 지난 1월 중순 만들어 이중 150여개를 이웃들에게 나눠 주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들이 만든 빗자루는 마을 주민뿐 아니라, 모가면 21개의 이웃 마을에도 전달됐다.
한대수 이장은 "댑싸리는 오래전부터 조상들이 빗자루로 만들어 사용해 오던 것"이라며 "플라스틱 빗자루의 대체효과가 있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