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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와룡문화제' 준비 착착

오는 4월 28일부터 사천 대표 캐릭터 대경연

강경우 기자 기자  2017.01.31 13: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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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올해 와룡문화제를 '사주천년, 미래의 빛으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28일부터 30일까지 시청 노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와룡문화제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협조를 받아 '내가 최고다'라는 경연 형식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식전개막식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와룡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개성어린 코스프레를 유도하고, 포토제닉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용놀이, 버스킹, 개막공연과 미술, 시조경창, 와룡가요제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각종 체험, 먹거리장터도 운영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나타내는 캐릭터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공모해 와룡문화제 행사에 적용할 계획이다.

강의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통성을 상징하는 '용과 왕'이라는 소재로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표현하겠다"며 "사천시가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재)사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