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삶의 행복운동 3대 과제 중 하나인 청결의 생활화를 위해 거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이 추진하는 삶의 행복운동은 물질중심과 이기주의를 넘어서고,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공동체사회 양평을 만들기 위한 범군민적 운동이다. 3대 과제로 청결, 질서, 예의를 선정해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청결 거점 지정 사업은, 읍면별로 일부 청결하지 않은 곳을 자체 선정해 상시 깨끗한 지역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12개 읍면별 각 1개소씩 선정하게 된다.
신동원 전략기획과장은 "군민 모두의 노력으로 양평이 달라지고 있다"며 "삶의 행복운동과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의 공통 요소라 할 수 있는 행복한 양평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해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과 함께 받은 상사업비 2000만원과 함께 군비 4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