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서산휴게소는 지난 설 연휴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산휴게소는 지난 28일 설날 아침 방문고객을 위한 떡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또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 인형 탈을 쓴 직원과 사진촬영 시간을 마련하는 등 방문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와 한국GM, 동부화재프로미가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시행했다.
서산휴게소 관계자는 "방문 고객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