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기자 2017.01.31 10:19:37
[프라임경제] 개인 간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대표이사 이후국)은 지난해 자사 안전결제서비스인 헬로페이 거래건수가 전년대비 약 764%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헬로페이는 헬로마켓만의 안전결제서비스로 구매자가 1000원만 부담하면 어느 중고물품이든 가장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헬로페이 거래금액 역시 673% 폭증했으며, 2016년 12월에는 전년동기 대비 약 461% 성장했다.
헬로마켓 연간 거래액은 2015년 대비 약 300% 개선됐다. 헬로마켓 측은 2016년 월 거래액이 100억원을 넘었다고 추정했다.
올해 1월 기준 헬로마켓은 누적 아이템 4300만건으로, 이 중 2016년에만 2900만건을 확보했다. 일 평균 앱 사용시간은 약 37분이다.
이후국 대표는 "비(非)게임 분야에서 글로벌 SNS인 인스타그램, 스냅챗이 25분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돼 세계적인 수치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앱 사용시간 성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헬로마켓은 세계적인 시장에서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작년엔 회원들의 사랑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안전성과 편리함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 간 거래 마켓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