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NH투자증권 'Safety Guard형 ELS' 1조원 돌파

출시 7개월만에 1조원 판매 돌파…안전성·유동성 강화

이지숙 기자 기자  2017.01.25 16:54:4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지난해 6월15일 처음 출시한 Safety Guard(안전지지대)형 파생결합증권(ELS)이 출시 7개월 만인 24일 판매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Safety Guard형 ELS'는 안전지지대 역할을 하는 Safety Guard 옵션을 추가해 조기상환에 실패해도 기초자산의 가격이 -35~-45% 수준까지만 하락한 적이 없다면 1년 이내에 일정 수준의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를 청산한다.

'Safety Guard형 ELS'는 기존 스텝다운형 ELS와 비교해 안정성과 유동성을 한층 강화하고 수익성도 놓치지 않아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이 증권사의 설명이다.

Safety Guard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Safety Guard 수익률을 기존 조기상환 수익률의 0.5배, 1배, 2배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한 상품과 Safety Guard 기회를 기존 1회에서 2회까지 제공하는 Double Guard 상품을 출시해 투자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서혁준 NH투자증권 Equity솔루션부장은 "최근과 같이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하락 방어력과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간 내에 ELS 시장에 주요한 상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올해에도 본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니즈는 계속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Safety Guard형 ELS는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상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