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현 기자 기자 2017.01.25 09:27:36
[프라임경제] 롯데그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전개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참여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여기 더해 이날 롯데는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를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롯데홈쇼핑과 롯데하이마트 등 계열사 임직원들이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떡국과 간식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